Mestre Sucuri Tokyo, Japan
(Arturo Urena Hamelitz) fell in love with Capoeira at the age of 17 and it
was love at first sight. Since then he has dedicated his life and professional career to the development
of capoeira and the celebration of afro-Brazilian culture. In 1999 Mestre Sucuri moved to Tokyo, Japan
to teach capoeira and grow as a professional performer and artist. Since his arrival, he has performed
hundreds of cultural shows around Asia and especially in Japan.
While based in Tokyo, every year Mestre Sucuri shares his vast knowledge of capoeira and other
Afro-Brazilian arts throughout Europe, the US, and Asia. Mestre Sucuri believes that as a Mestre
(Master) of capoeira, he must constantly improve and grow, such as when in 2012, he graduated
from Waseda University with an M.A. in International Relations focusing on the
“Globalization of Afro-Brazilian Popular Culture in Japan”. Later in 2014 publishing
“The Path of Capoeira: Teaching, Philosophy and Lessons Learnt”. Furthermore he is one of the
first non-Brazilians to produce and record original capoeira music on Capoeira Zoador’s first and
second CDs “Depoimento” and “Quando a Chuva Cai”.
Through passion and determination, Mestre Sucuri founded Capoeira Zoador Academy in 2003 and has grown it to be the premiere international Capoeira school in Tokyo. His dedication and love for capoeira only grow with each new student that enters Capoeira Zoador Academy.
Mestre Sucuri 메스트리 수쿠리(Arturo Ureña Hamelitz; 아르투로 우레냐 하멜리츠)는 17세에 카포에라를 접하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그후로 줄곧 그는 카포에라의 발전과
아프로-브라질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에 일생을 바쳐왔습니다. 1999년, 카포에라를 알리고 프로 공연가이자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하기 위해 일본의 도쿄로 이주하였고,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수백회의 문화 공연을 선보여왔습니다. 도쿄를 거점으로, 메스트리 수쿠리는 카포에라와 그외 아프로-브라질 예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유럽, 미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매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카포에라의 메스트리(mestre; 대가)로서 끊임없이 나아지고 성장해야한다고 믿고 있고, 그 예로 2012년에 <일본에서 아프로 브라질 대중문화의 국제화>라는 테마로 국제관계학 문학 석사로서 와세다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첫 저서 <The Path of Capoeira: Teaching, Philosophy and Lessons Learned>(카포에라의 길: 가르침, 철학 그리고 교훈)을 출판하였습니다. 또한 Capoeira Zoador의 오리지널 앨범 <Depoimento>(선서)와 <Quando a Chuva Cai>(비가 떨어질 때) 2장을 제작 및 녹음하였습니다. 강한 열정과 결단을 바탕으로, 메스트리 수쿠리는 2003년에 Capoeira Zoador Academy(카포에라 조아도르 아카데미)를 설립, 도쿄 최초의 국제 카포에라 도장을 목표로 성장해왔습니다. 카포에라에 대한 그의 헌신과 애정은 Capoeira Zoador Academy의 새 학생들과 함께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Mestre Linguiça Tokyo, Japan
(Takeshi Ichikawa) began capoeira in Tokyo in 1995 as a University student. Later after graduating
from University, he had the opportunity to travel to New York and study English, work,
and pursue his passion for capoeira. After two years he returned to Japan and soon discovered
Mestre Sucuri and Capoeira Zoador in 2004. Since then he has been a guiding light to
many students as well as a professional performer of capoeira and other Afro-Brazilian cultural arts.
Through his dedication to capoeira, he has excelled as an artist and capoeira instructor. He has
participated in several amazing DVD projects most importantly his solo DVD “Capoeira Basic” in
Japanese. He is the lead Berimbau player on both Capoeira Zoador CDs “Depoimento” and
“Quando a Chuva Cai”. Well known as an amazing Berimbau player he has traveled to be the first
Japanese to professionally conduct workshops in the US and Europe for well respected
Capoeira Mestres.
Mestre Linguiça 콘트라메스트리 링귀사(市川剛士; 이치카와 타케시)는 대학생 때 1995년에 도쿄에서 카포에라를 시작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뉴욕으로 건너가 영어 공부와 일을
병행하면서 카포에라 수련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갔습니다. 2년 후 일본에 귀국하여 2004년에 메스트리 수쿠리와 Capoeira Zoador를 만났고, 그 이후 많은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어
카포에라나 그외 아프로-브라질 문화 예술의 공연가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는 카포에라에 전념하여 매우 뛰어난 예술가 및 카포에라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몇몇 DVD 제작
프로젝트에 참가하였고, 일본에서 제작한 그의 솔로 DVD <카포에라의 기본>은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Capoeira Zoador의 두 오리지널 음반 <Depoimento>(선서)와 <Quando a Chuva Cai>(비가 떨어질 때)에서는 리드 베링바우를 담당하였습니다. 훌륭한 베링바우 연주자로서도 유명하고, 일본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유럽 각지에서 세계적인 카포에라 메스트리들을
상대로 한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습니다.